[신화망 허페이 11월28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철로교통 1호선의 분산식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최근 1차 전력망 연결에 성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1호선 운행 구간 내 유휴공간인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사업으로 설비용량은 총 2.4MW(메가와트)에 달한다. 계획에 따르면 이를 통해 생산된 전기 중 40%는 열차 운행에 사용되고 나머지 60%는 관련 생산설비에 활용된다.
(중국 허페이=신화통신) 장돤 기자 = 몇몇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허페이시 철로교통 1호선 구간 지붕에 설치된 분산식 태양광 발전소를 순찰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1.11.26
(중국 허페이=신화통신) 장돤 기자 = 몇몇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허페이시 철로교통 1호선 구간 지붕에 설치된 분산식 태양광 발전소를 순찰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1.11.26
(중국 허페이=신화통신) 장돤 기자 = 허페이시 철로교통 1호선 구간 지붕에 설치된 분산식 태양광 발전소 전경을 지난 26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11.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