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0-21 08:55:47 | 편집: 陈畅
후난성 장자제 우링위안 산봉우리를 휘감은 운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10월19일 촬영)
19일 비가 내린 후의 후난성 장자제(張家界) 우링위안(武陵源) 산봉우리 사이로 운무가 펼쳐지며 보일 듯 말 듯한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드론 사진) [촬영/우융빙(吳勇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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