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수철을 맞아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일부 바이오매스 발전소가 볏짚, 왕겨 등 농업 폐기물을 원료로 전기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주요 곡창지역인 헤이룽장성은 바이오매스 발전에 필요한 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장타오 기자 = 사진은 18일 드론으로 촬영한 하얼빈(哈爾濱) 천넝(辰能)바이오매스발전유한공사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경. 2021.10.18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장타오 기자 = 하얼빈 천넝바이오매스발전유한공사 직원들이 18일 발전소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1.10.18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장타오 기자 = 안전모를 쓴 직원이 18일 하얼빈 천넝바이오매스발전유한공사 작업장에서 밸브를 점검하고 있다. 2021.10.18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장타오 기자 = 하얼빈 천넝바이오매스발전유한공사 직원이 18일 연료저장소에서 지게차를 조종해 바이오 연료를 하역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10.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