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위한 성화가 중국에 인계됐다.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19일 그리스 아테네의 파나티나이코 종합경기장에서 위짜이칭(於再清)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성화를 전달했다.
(아테네=신화통신) 정환쑹 기자 = 19일 파나티나이코 종합경기장에서 촬영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인계 행사장. 2021.10.19
(아테네=신화통신) 정환쑹 기자 = 19일 파나티나이코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인계 행사에서 여자 제사장을 연기하는 배우들. 2021.10.19
(아테네=신화통신) 정환쑹 기자 = 19일 파나티나이코 종합경기장에서 중국에 전달되는 성화. 2021.10.19
(아테네=신화통신) 정환쑹 기자 = 19일 파나티나이코 종합경기장에서 성화를 전달받은 위짜이칭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2021.10.19
(아테네=신화통신) 정환쑹 기자 = 19일 파나티나이코 종합경기장에서 성화를 전달받은 위짜이칭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이 전용 랜턴에 담은 성화를 보여주고 있다. 2021.10.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