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이 19일 무인 달 탐사선 창어(嫦娥) 5호가 가져온 달 샘플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달 샘플은 달의 바다(lunar maria) 부분의 현무암으로 밝혀졌다. 20억 년 전만 해도 달에서 마그마 활동이 이뤄졌음을 증명한 것이다.
(베이징=신화통신) 진리왕 기자 = 실험용 장갑을 낀 연구원이 지난 15일 중국과학원 지질 및 지구물리연구소에서 달 샘플을 처리하고 있다. 2021.10.19
(베이징=신화통신) 진리왕 기자 = 실험복을 입은 연구원이 지난 15일 중국과학원 지질 및 지구물리연구소에서 달 샘플을 분석하고 있다. 2021.10.19
(베이징=신화통신) 진리왕 기자 = 실험복을 입은 연구원이 지난 18일 중국과학원 지질 및 지구물리연구소에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1.10.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