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아우모비오, 中 창춘 생산기지 글로벌 확대 박차 (01분18초)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힘입어 독일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아우모비오(AUMOVIO)가 지린(吉林)성 생산기지의 국제적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전까지 이 생산기지는 주로 중국 내 독일 합자 자동차 제조업체를 담당해 왔다.
[차오샤오캉(曹小康), 아우모비오자동차전장창춘(長春)회사 정부사무·기업홍보 책임자] "산업의 방향이 갈수록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배터리, 전기 모터, 전자 제어 시스템이 자동차 가치사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전자 제어 시스템의 주요 공급업체로서 조직 구조, 관리 모델, 인재 육성은 물론 제품 업그레이드 및 연구개발(R&D)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이뤄왔습니다."
창춘 기지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20여 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으며 아우모비오 전체 매출에서 2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수출액은 300% 급증했다.
[차오샤오캉, 아우모비오자동차전장창춘회사 정부사무·기업홍보 책임자] "저희는 앞으로도 생산 효율을 최적화하고 제품 품질을 개선해 창춘을 넘어 중국, 전 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자동차 전장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창춘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