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예 애호가들이 행사 현장에서 2025년 ‘일대일로’ 올해의 한자 ‘영(永)’을 쓰고 있다.
[신화망 베이징 9월29일] 2025년 ‘일대일로’ 올해의 한자 공개식이 28일 충칭시 융촨구에서 열렸다. 9개의 후보 글자 중에서 ‘영(永)’자가 2025년 ‘일대일로’ 올해의 한자로 선정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청(陳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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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대일로’ 올해의 한자 공개식이 28일 충칭시 융촨구에서 열렸다. 9개의 후보 글자 중에서 ‘영(永)’자가 2025년 ‘일대일로’ 올해의 한자로 선정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청(陳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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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대일로’ 올해의 한자 공개식이 28일 충칭시 융촨구에서 열렸다. 9개의 후보 글자 중에서 ‘영(永)’자가 2025년 ‘일대일로’ 올해의 한자로 선정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청(陳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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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대일로’ 올해의 한자 공개식이 28일 충칭시 융촨구에서 열렸다. 9개의 후보 글자 중에서 ‘영(永)’자가 2025년 ‘일대일로’ 올해의 한자로 선정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청(陳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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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대일로’ 올해의 한자 공개식이 28일 충칭시 융촨구에서 열렸다. 9개의 후보 글자 중에서 ‘영(永)’자가 2025년 ‘일대일로’ 올해의 한자로 선정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청(陳誠)]
원문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