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선양 1월22일] 미쉐린 선양(瀋陽) 타이어(이하 미쉐린 선양)가 최근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신규 '등대공장'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승용차 타이어 제조기업이 '등대공장'에 선정된 것은 중국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도 유일하다.
미쉐린 선양은 인공지능(AI)·머신비전·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전체 타이어 제조 공정에 체계적으로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미쉐린이 중국에 처음으로 설립한 공장이며 미쉐린 그룹의 글로벌 최대 첨단 타이어 제조 기지이기도 하다. 1995년 설립 이후 해당 공장은 기술 혁신과 경영 업그레이드를 지속 추진하며 '국가 탁월급 스마트 공장' '국가급 5G 공장'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
미쉐린 선양은 최근 수년간 성장하는 신에너지차 시장과 높아진 맞춤형 타이어 수요에 대응해 신에너지차용 타이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제품 규격 총수는 250종을 넘어섰다.
미쉐린 선양은 이번 '등대공장' 선정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디지털화·스마트화 전환을 이어갈 계획이다. AI 등 차세대 정보기술(IT)을 제조 현장에 심화 응용해 생산 효율과 제품 혁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WEF가 인정한 글로벌 '등대공장' 중 약 40%가 중국에 자리해 있다. 이들 공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응용 ▷생산성 제고 ▷지속 가능성 강화 측면에서 글로벌 선도 수준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