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1월22일] 2025년 중국 내 가전제품과 통신기기 제품의 소매판매액이 모두 1조 위안(약 212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정책은 가전제품, 휴대전화 등 디지털 제품의 소비 회복을 촉진하고 있다. 관련 통계를 살펴보면 2025년 12가지 종류의 가전제품이 1억2천900만 대 이상 교체됐고, 휴대전화 등 새 디지털 제품은 9천100만 대 이상 판매됐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5년 가전제품 소매판매액은 1조1천695억 위안(약 247조9천340억원), 통신기기 소매판매액은 1조76억 위안(213조6천112억원)에 이르렀다.
이구환신 정책은 폐가전제품 및 재생 자원의 재활용 시스템을 한층 보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시범 사업이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으며, 재생 자원 재활용 시스템 구축을 위해 32개 시범 도시와 78개 시범 기업이 선정됐으며, 중고 상품 유통을 위한 10개 시범 도시와 28개 시범 기업이 확정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