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8월18일] 16일 자정(현지시간) 전 올해 최대 크기의 하현달이 중국에서 '일곱자매별'로 불리는 플레이아데스성단을 비스듬히 통과하며 성단 내 일부 별들을 가렸다.
이날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후란허커우(呼蘭河口) 습지공원에서 포착한 올해 최대 크기의 하현달이 플레이아데스성단을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모습. 2025.8.17
17일 새벽(현지시간) 헤이룽장(黑龍江)성 모허(漠河)시에서 촬영한 플레이아데스성단을 비스듬히 통과하는 올해 최대 크기의 하현달.
16일 자정 전 올해 최대 크기의 하현달이 중국에서 '일곱자매별'로 불리는 플레이아데스성단을 비스듬히 통과하며 성단 내 일부 별들을 가렸다. 2025.8.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