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청두 8월17일] 16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열린 '제12회 월드게임' 파워리프팅 여자 중량급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테일러 린 라샤펠. 이날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의 라리사 솔로비오바가와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라 체르닐리아로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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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 중인 우크라이나의 라리사 솔로비오바.
16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열린 '제12회 월드게임' 파워리프팅 여자 중량급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테일러 린 라샤펠. 이날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의 라리사 솔로비오바가와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라 체르닐리아로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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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열린 '제12회 월드게임' 파워리프팅 여자 중량급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테일러 린 라샤펠. 이날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의 라리사 솔로비오바가와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라 체르닐리아로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