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자오쭤 8월17일] 라트비아 수강생 29명이 최근 태극권의 발원지인 허난(河南)성 자오쭤(焦作)시 천자거우(陳家溝)에 도착했다. 이들은 15일 동안 합숙 훈련 및 교류 활동을 하며 진(陳)식 태극권의 매력을 체험할 예정이다.
16일 천자거우에 있는 중국태극권박물관 앞에서 태극단검(單劍)을 연습하는 라트비아 수강생들. 2025.8.16
16일 태극권사 정잉(鄭贏)이 허난(河南)성 자오쭤(焦作)시 천자거우(陳家溝)에서 라트비아 출신 수강생에게 태극권을 지도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