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청두 8월17일] 16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열린 '제12회 월드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릴레이 결승에서 중국의 덩리쥐안(鄧麗娟)/저우야페이(周婭菲)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의 친위메이(覃於妹)/장사오친(張少琴) 조가 은메달을, 한국 정지민/성한아름 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시상대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선수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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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열린 '제12회 월드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릴레이 결승에서 중국의 덩리쥐안(鄧麗娟)/저우야페이(周婭菲)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의 친위메이(覃於妹)/장사오친(張少琴) 조가 은메달을, 한국 정지민/성한아름 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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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열린 '제12회 월드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릴레이 결승에서 중국의 덩리쥐안(鄧麗娟)/저우야페이(周婭菲)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의 친위메이(覃於妹)/장사오친(張少琴) 조가 은메달을, 한국 정지민/성한아름 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