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현 7월28일] 최근 상류 지역 강우의 영향으로 황허(黃河) 진산(晉陝)대협곡의 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산시(山西)성 지(吉)현과 산시(陜西)성 이촨(宜川)현 경계에 위치한 후커우(壺口) 폭포가 여름철 범람기를 맞았다.
27일 산시성 지현에서 황허 후커우 폭포를 바라보는 관광객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7.27
27일 산시(山西)성 지(吉)현에서 드론으로 내려다본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
최근 상류 지역 강우의 영향으로 황허 진산(晉陝)대협곡의 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산시성 지현과 산시(陜西)성 이촨(宜川)현 경계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가 여름철 범람기를 맞았다. 2025.7.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