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쿤밍 7월13일]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맞은 윈난(雲南)성 곳곳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12일 윈난성 멍라(勐臘)현의 중국과학원 시솽반나(西雙版納) 열대식물원에서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체험 중인 어린이. 202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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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베트남에서 온 관광객들이 윈난(雲南)성 멍쯔(蒙自)시 소재 다리를 컨셉으로 한 미셴(米線) 가게에서 식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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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윈난성 취징(曲靖)시 치린(麒麟)구를 찾은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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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다리시후(大理西湖)에서 현지 민중들과 함께 춤추고 있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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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다리시후에서 배를 타고 유람 중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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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윈난성 원산(文山)좡족먀오족자치주 원산시 신핑(新平)지역사회에서 현지 주민들과 전통춤을 체험하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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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쿤밍시 둥펑바(東風壩) 치쿵부교(七孔浮橋)를 유람 중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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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윈난성 멍라(勐腊)현에 위치한 중국과학원 시솽반나열대식물원에서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