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오사카 7월13일]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오사카 엑스포)' 중국관의 날 행사가 11일 열렸다. 이날 중국과 일본 양국의 정재계를 비롯해 우호 단체, 언론, 각 국가관 대표 등 400여 명의 인사가 행사에 참석했다.
11일 오사카 엑스포 중국관을 구경하고 있는 관람객. 20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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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오사카 엑스포)' 중국관 밖에 길게 늘어선 입장 대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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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오사카 엑스포)' 중국관의 날 행사가 11일 열렸다. 이날 중국과 일본 양국의 정재계를 비롯해 우호 단체, 언론, 각 국가관 대표 등 400여 명의 인사가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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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오사카 엑스포)' 중국관의 날 행사가 11일 열렸다. 이날 중국과 일본 양국의 정재계를 비롯해 우호 단체, 언론, 각 국가관 대표 등 400여 명의 인사가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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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오사카 엑스포)' 중국관의 날 행사가 11일 열렸다. 이날 중국과 일본 양국의 정재계를 비롯해 우호 단체, 언론, 각 국가관 대표 등 400여 명의 인사가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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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오사카 엑스포)' 중국관의 날 행사가 11일 열렸다. 이날 중국과 일본 양국의 정재계를 비롯해 우호 단체, 언론, 각 국가관 대표 등 400여 명의 인사가 행사에 참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