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닝 6월6일] 여름철 농사가 본격화되자 산둥(山東)성 지닝(濟寧)시 자샹(嘉祥)현의 대규모 밀밭이 수확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현지 농가는 맑은 날씨를 틈타 밀을 수확하고 가을 곡식을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5일 수확으로 분주한 자샹현의 한 밀밭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5.6.5
5일 산둥(山東)성 지닝(濟寧)시 자샹(嘉祥)현에서 수확기가 거둔 밀을 차에 싣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여름철 농사가 본격화되자 자샹현의 대규모 밀밭이 수확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현지 농가는 맑은 날씨를 틈타 밀을 수확하고 가을 곡식을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5.6.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