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촨 6월5일] 산시(山西)성 린펀(臨汾)시와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시 교차점에 있는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 관광지에 여름이 찾아왔다. 거친 폭포수가 만든 절경에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관광객들이 황허 후커우 폭포 관광지에서 폭포수를 구경하는 모습을 4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6.4
4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산시(山西)성 린펀(臨汾)시와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시 교차점에 있는 황허 후커우 폭포 관광지에 여름이 찾아왔다. 거친 폭포수가 만든 절경에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5.6.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