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5월20일] '제34회 중국·하얼빈(哈爾濱) 국제경제무역상담회'가 1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시에서 열렸다. 이번 상담회에는 100개 이상의 과학혁신 기업이 참가했으며 자율주행, 상업용 위성,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기술∙신제품 전시율은 15%에 달했다. 상담회 현장에는 첨단제조, 인공지능(AI), 디지털 경제 등 '디지털' 전시품이 바이어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얼빈 국제경제무역상담회 메인 전시장에 전시된 광산용 로봇. 2025.5.19
19일 제34회 중국·하얼빈(哈爾濱) 국제경제무역상담회' 차이나모바일 전시구역에서 직원이 '인공지능(AI) + 저고도 경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