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5월20일] 최근 수년간 상하이는 중점 공공문화 시설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핵심 문화 시설의 파급 효과를 통해 해파(海派·상하이 스타일) 특색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약 2천만 명(연인원)이 상하이시의 공공문화 시설을 사용했으며 2천500회(중복 포함) 이상의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황푸장(黄浦江)에 위치한 시안(西岸)드림센터를 지난 17일 드론에 담았다. 2025.5.19
지난 17일 상하이 쉬자후이(徐家匯) 도서관을 찾은 사람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