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둥잉 5월15일] 황허(黃河)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 내 습지 풍경을 14일 드론에 담았다.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에 위치한 황허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후구가 초여름을 맞아 짙푸른 녹음으로 뒤덮이며 왕성한 생명력을 보였다. 최근 수년간 보호구 습지 면적이 188㎢ 증가했다. 올 4월 기준 보호구 내 종자식물은 685종, 야생동물은 1천633종으로 집계됐다. 2025.5.14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에 위치한 황허(黃河)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가 초여름을 맞아 짙푸른 녹음으로 뒤덮이며 왕성한 생명력을 보였다. 최근 수년간 보호구 습지 면적이 188㎢ 증가했다. 올 4월 기준 보호구 내 종자식물은 685종, 야생동물은 1천633종으로 집계됐다.
14일 황허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날갯짓하는 기러기떼. 2025.5.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