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둔황 5월13일] 여름에 들어서자 허시(河西)회랑 서쪽에 위치한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의 관광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현지는 문화관광의 새로운 업종과 시나리오를 끊임없이 선보이며 관광객들을 이 실크로드 역사·문화 유명 도시로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 10일 막고굴(莫高窟)을 관람하는 한국인 단체 관광객. 2025.5.12
지난 10일 둔황(敦煌) 석굴문화재 보호연구전시센터를 관람하는 관광객.
여름에 들어서자 허시(河西)회랑 서쪽에 위치한 간쑤(甘肅)성 둔황시의 관광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현지는 문화관광의 새로운 업종과 시나리오를 끊임없이 선보이며 관광객들을 이 실크로드 역사·문화 유명 도시로 끌어들이고 있다. 2025.5.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