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11일] 최근 베이징시 핑구(平谷)구 첸타이터우(前臺頭)촌 작약재배기지 내 작약의 개화가 시작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첸타이터우촌은 작약 재배를 통해 현지 진흥을 이끌고 있으며 올해만 100여 종에 달하는 우수종 작약을 심어 총 10만 그루를 키우고 있다.
10일 첸타이터우촌 소재 작양재배기지를 방문한 상춘객. 2025.5.10
10일 베이징시 핑구(平谷)구 첸타이터우(前臺頭)촌 소재 작양재배기지에서 꽃내음을 맡고 있는 어린이들.
최근 첸타이터우촌 작약재배기지 내 작약의 개화가 시작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첸타이터우촌은 작약 재배를 통해 현지 진흥을 이끌고 있으며 올해만 100여 종에 달하는 우수종 작약을 심어 총 10만 그루를 키우고 있다. 2025.5.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