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마리포 5월10일] 8일 차 재배농가가 윈난(雲南)성 마리포(麻栗坡)현의 한 차밭에서 찻잎을 따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현재 마리포현에는 4천800여 가구가 차 재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가구당 연평균 소득은 6천700여 위안(약 130만원) 증가했다. 2025.5.9
윈난(雲南)성 마리포(麻栗坡)현은 최근 수년간 풍부한 자원과 깊은 차 문화를 바탕으로 '라오산차(老山茶)'라는 특색 있는 브랜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차 재배업의 품질 향상과 효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8일 근로자가 마리포현의 한 찻잎 가공 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2025.5.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