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5월10일] 9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왕청(望城)구에 위치한 한 재택양로서비스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노인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준비 중이다.
최근 수년간 왕청구 민정국은 다원화된 양로서비스를 적극 모색해 왔다. 재택양로서비스센터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식사, 주간 돌봄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사교, 오락 수요를 충족해 주고 있다. 2025.5.9
최근 수년간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왕청(望城)구 민정국은 다원화된 양로서비스를 적극 모색해 왔다. 재택양로서비스센터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식사, 주간 돌봄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사교, 오락 수요를 충족해 주고 있다.
9일 왕청구의 한 재택양로서비스센터에서 서예를 즐기는 노인들. 2025.5.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