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5월9일] 현재 헤이룽장(黑龍江)성 개간지의 봄 파종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베이다황(北大荒)그룹의 각 농업 생산 기업은 농사 시기에 맞춰 논밭 파종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벼 모내기도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밭작물 파종의 경우 옥수수에서 대두로 전환되며 봄철 경작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8일 솽야산(雙鴨山)시에 위치한 헤이룽장 베이다황농업회사 유이(友誼)지사의 한 밭에서 농기계가 대두 파종 작업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5.8
8일 베이다황(北大荒)그룹 헤이룽장(黑龍江)건설농장회사의 한 농경지에서 폐쇄 제초 작업하는 농기계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