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생테냥 5월9일] 중국에서 온 황금들창코원숭이 3마리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 소도시 생테냥에 위치한 보발 동물원에서 정식으로 공개됐다. 동물원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각각 '진더우(金豆)' '진바오(金寶)' '진화(金花)'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이날 보발 동물원에서 모습을 공개한 황금들창코원숭이. 2025.5.8
7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 소도시 생테냥에 위치한 보발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황금들창코원숭이에게 사료를 주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