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6일] 절기상 청명(淸明)을 맞아 무톈위(慕田峪)~젠커우(箭扣) 장성 일대에 산꽃이 만개했다. 피어나는 꽃과 웅장한 만리장성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그려냈다.
5일 햇살이 비치는 무톈위 장성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5.4.5
5일 젠커우(箭扣) 장성 정베이러우(正北樓)에서 유람하고 있는 사람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절기상 청명(淸明)을 맞아 무톈위(慕田峪)~젠커우 장성 일대에 산꽃이 만개했다. 피어나는 꽃과 웅장한 만리장성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그려냈다. 2025.4.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