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30일] 청명절(淸明節)을 앞두고 중국 각지에서는 농번기를 맞아 명전차(明前茶·청명 전에 따는 찻잎)를 수확·가공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29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의 한 마을 차밭에서 명전차를 따는 농민들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3.29
29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황피(黃陂)구의 한 차(茶)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찻잎을 펼쳐서 말리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