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22일] 봄이 한창 때인 중춘(仲春·음력 2월)의 계절에 간쑤(甘肅)성 산단(山丹)마장에서 양치기들이 말에게 먹일 풀을 모으고, 방목하는 말들이 눈 덮인 초원 위를 걸어가는 모습이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3-22 14:39:36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3월22일] 봄이 한창 때인 중춘(仲春·음력 2월)의 계절에 간쑤(甘肅)성 산단(山丹)마장에서 양치기들이 말에게 먹일 풀을 모으고, 방목하는 말들이 눈 덮인 초원 위를 걸어가는 모습이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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