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3월22일] 2025년 봄 축제가 상하이 예원(豫園)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예원상성(商城)의 전통 건축물을 배경으로 봄꽃 풍경, 전통 복장 퍼레이드, 국풍(國風) 공연, 궈차오(國潮·자국 상품 애용) 플리마켓 등 다양한 정경이 연출됐다.
20일 예원상성 황금광장에서 전통 악기 연주를 감상하는 관광객. 2025.3.20
20일 상하이 예원상성(豫園商城) 황금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꽃밭을 둘러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