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닝위안 8월27일] '향촌 청소년 예술제'가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닝위안(寧遠)현의 다위안서(大元社)예술문화교류센터에서 열렸다. 닝위안현의 여러 마을에서 온 30여 명의 어린이와 야오(瑤)족 노인들이 함께 야오족 민속 노래를 부르고 연극을 공연했다.
다위안서예술문화교류센터 교사들이 25일 설치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 2024.8.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8-27 08:37:58
편집: 朴锦花
[신화망 닝위안 8월27일] '향촌 청소년 예술제'가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닝위안(寧遠)현의 다위안서(大元社)예술문화교류센터에서 열렸다. 닝위안현의 여러 마을에서 온 30여 명의 어린이와 야오(瑤)족 노인들이 함께 야오족 민속 노래를 부르고 연극을 공연했다.
다위안서예술문화교류센터 교사들이 25일 설치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 202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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