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롄윈강 8월14일] 브라질에서 철광석 40만t(톤)을 가득 실은 싱가포르 국적의 '위안바오하이(遠寶海)호'가 12일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 신쑤(新蘇)항 부두에 정박했다. 길이 362m, 너비 65m에 달하는 이 선박은 올 들어 15번째로 롄윈강에 정박한 40만t급 화물선이다.
이날 신쑤항 부두로 천천히 이동하는 위안바오하이호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8.13
12일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 신쑤(新蘇)항 부두로 천천히 이동하는 '위안바오하이(遠寶海)호'의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브라질에서 철광석 40만t(톤)을 가득 실은 싱가포르 국적의 위안바오하이호가 이날 신쑤항 부두에 정박했다. 길이 362m, 너비 65m에 달하는 이 선박은 올 들어 15번째로 롄윈강에 정박한 40만t급 화물선이다. 2024.8.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