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한 8월14일]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12일 밤하늘을 수놓았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사분의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북반구 3대 유성우'로 불린다.
이날 저녁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황피(黃陂)구에서 포착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2024.8.13
13일 새벽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황피(黃陂)구에서 포착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12일 밤하늘을 수놓았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사분의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북반구 3대 유성우'로 불린다. 2024.8.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