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누산타라 8월14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3일 내각 장관들과 함께 신수도 예정지 누산타라에서 중국 기업의 자동궤도쾌속수송(ART·Autonomous rail Rapid Transit) 열차를 시승했다. 그는 해당 열차가 기존 궤도교통에 비해 보다 지속가능하고 가성비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인도네시아 누산타라에서 포착한 ART. 2024.8.13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오른쪽 둘째)이 13일 신수도 예정지 누산타라에서 중국 기업의 자동궤도쾌속수송(ART·Autonomous rail Rapid Transit) 열차를 시승했다.
이날 내각 장관들과 ART 열차를 시승한 위도도 대통령은 해당 열차가 기존 궤도교통에 비해 보다 지속가능하고 가성비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8.13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3일 내각 장관들과 함께 신수도 예정지 누산타라에서 중국 기업의 자동궤도쾌속수송(ART·Autonomous rail Rapid Transit) 열차를 시승했다. 그는 해당 열차가 기존 궤도교통에 비해 보다 지속가능하고 가성비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인도네시아 누산타라에서 포착한 ART. 2024.8.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