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금빛 승전보' 전하는 중국 및 각국 선수들-Xinhua

[파리 올림픽] '금빛 승전보' 전하는 중국 및 각국 선수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7-28 14:02:42

편집: 朴锦花

[신화망 파리 7월28일]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금빛 사냥에 나서고 있다.

27일(현지시간) 10m 공기소총 혼성 종목에 출전한 중국의 황위팅(黃雨婷)-성리하오(盛李豪) 조는 한국의 박하준-금지현 조와 접전 끝에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7일 10m 공기소총 혼성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황위팅(黃雨婷·왼쪽), 성리하오(盛李豪) 선수.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황위팅(왼쪽), 성리하오 선수가 10m 공기소총 혼성 종목에서 사격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창야니(昌雅妮·오른쪽)와 천이원(陳藝文)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창야니(昌雅妮·오른쪽)와 천이원(陳藝文) 선수가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올림픽 수영 여자 자유형 4x100m 계주에서는 중국 조가 아시아 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여자 에페 개인전 경기가 한창인 올림픽 경기장. (사진/신화통신)
남자 체조에 참가한 중국의 샤오뤄텅(肖若騰) 선수가 경기 중간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여자 자유형 4x100m 계주에서 올림픽 기록을 깨며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독일의 루카스 마르텐스 선수(왼쪽)가 우승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요트 여자 스키프-49erFX에 참가한 프랑스 선수가 시합 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가 7인제 럭비 준결승 경기에서 공을 캐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에펠탑 앞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미국과 캐나다 간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가 한창이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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