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5일] 중앙아시아 동남부에 위치한 타지키스탄은 산이 많아 '고산국'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수도 두샨베는 국토 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타지키스탄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다.
↑두샨베에 위치한 타지키스탄 의회 청사[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두샨베에 위치한 타지키스탄 의회 청사 앞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두샨베에 위치한 타지키스탄 의회 청사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디샤오(周蔐瀟)]
↑두샨베에 위치한 ‘독립과 자유의 탑’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두샨베에 위치한 ‘독립과 자유의 탑’ [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두샨베에 위치한 ‘독립과 자유의 탑’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두샨베의 도시 풍경. [촬영/신화사 기자 옌옌(燕雁)]
↑두샨베의 도시 풍경.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두샨베의 도시 풍경.[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두샨베의 도시 풍경.[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두샨베의 도시 풍경.[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두샨베에 위치한 루다 키 공원.[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양(曹陽)]
↑두샨베에 위치한 루다 키 공원.[촬영/신화사 기자 옌옌(燕雁)]
↑한 남성이 두샨베의 루다 키 공원에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특색 복장을 입은 여성들이 두샨베 거리를 걷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