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로마 2월4일]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본부에서 방문객들이 중국 다도 체험을 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2일 저녁(현지시간) 이탈리아 수도 로마 FAO 본부에서 춘절(春節∙음력설)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탈리아 주재 여러 나라 외교관, 이탈리아 관리, FAO 직원들이 모여 명절을 축하했다. 유엔 기구가 중국 춘절을 공식 경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FAO는 설명했다. 중국 문화의 특색을 살린 붉은 등롱과 기타 전통 춘절 장식으로 꾸며진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징(李京)]pagebreak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2일 저녁(현지시간) 이탈리아 수도 로마 FAO 본부에서 춘절(春節∙음력설)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탈리아 주재 여러 나라 외교관, 이탈리아 관리, FAO 직원들이 모여 명절을 축하했다. 유엔 기구가 중국 춘절을 공식 경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FAO는 설명했다. 중국 문화의 특색을 살린 붉은 등롱과 기타 전통 춘절 장식으로 꾸며진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징(李京)]pagebreak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2일 저녁(현지시간) 이탈리아 수도 로마 FAO 본부에서 춘절(春節∙음력설)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탈리아 주재 여러 나라 외교관, 이탈리아 관리, FAO 직원들이 모여 명절을 축하했다. 유엔 기구가 중국 춘절을 공식 경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FAO는 설명했다. 중국 문화의 특색을 살린 붉은 등롱과 기타 전통 춘절 장식으로 꾸며진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징(李京)]pagebreak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2일 저녁(현지시간) 이탈리아 수도 로마 FAO 본부에서 춘절(春節∙음력설)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탈리아 주재 여러 나라 외교관, 이탈리아 관리, FAO 직원들이 모여 명절을 축하했다. 유엔 기구가 중국 춘절을 공식 경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FAO는 설명했다. 중국 문화의 특색을 살린 붉은 등롱과 기타 전통 춘절 장식으로 꾸며진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징(李京)]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