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2월8일] 오토바이를 탄 배달기사가 7일 '제1회 중국 전국 배달업 직업 기능대회'에서 장애물을 피하고 있다.
'제1회 중국 전국 배달업 직업 기능대회'가 이날 상하이에서 열렸다. 중국 전역에서 온 주요 배달업체 종사자들이 오토바이 운전 기술, 음식 픽업과 배달하기, 업주와 고객 간 소통 기술 등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2023.12.7
'제1회 중국 전국 배달업 직업 기능대회'가 7일 상하이에서 열렸다. 중국 전역에서 온 주요 배달업체 종사자들이 오토바이 운전 기술, 음식 픽업과 배달하기, 업주와 고객 간 소통 기술 등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한 배달기사가 이날 대회의 음식 픽업 종목에서 고객과 통화 중 발생한 돌발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2023.1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