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민웨 6월27일] 25일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 민러(民樂)산업단지에 입주한 한 회사 직원이 토마토를 살펴보고 있다. 간쑤성 장예시 민러현은 최근 수년간 고비사막의 농업 자원 잠재력을 활용해 100억 위안(약 1조8천59억원)급 스마트 온실 산업단지를 건설했다. 현재 기준 민러현은 50만㎡의 고표준 스마트 유리온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한 토마토를 중국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등으로 판매한다. 2023.6.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