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5월17일] 15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톈신(天心)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전지(剪紙·종이 공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톈신구의 한 초등학교는 적극적으로 숙제와 사교육을 줄이는 '쌍감(雙減)'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풍부한 전통문화 방과 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문화에 흥미를 가지도록 만들었다. 2023.5.15
최근 몇 년간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톈신(天心)구의 한 초등학교는 적극적으로 숙제와 사교육을 줄이는 '쌍감(雙減)'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풍부한 전통문화 방과 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문화에 흥미를 가지도록 만들었다. 15일 톈신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그림자극 수업 시간에 자신이 만든 종이인형을 자랑하고 있다. 2023.5.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