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5월17일] 초여름이 오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고성의 야간 경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예스러운 건축물과 휘황찬란한 불빛에 몰려든 관광객들은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5일 지모고성 안에서 태극권을 하고 있는 시민들. 2023.5.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5-17 08:13:39
편집: 朴锦花
[신화망 칭다오 5월17일] 초여름이 오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고성의 야간 경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예스러운 건축물과 휘황찬란한 불빛에 몰려든 관광객들은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5일 지모고성 안에서 태극권을 하고 있는 시민들. 2023.5.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