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전 4월9일] 8일 외국인 관람객들이 '2023년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꽃 전시회'에 전시되고 있는 조각품을 구경하고 있다.
이날 선전(深圳) 셴후(仙湖)식물원에서 '2023년 웨강아오 대만구 꽃 전시회'가 개막했다. 진달래꽃을 테마로 한 이번 꽃 전시회는 전시면적이 2만2천500㎡ 이상이다. 꽃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2023.4.8
8일 선전(深圳) 셴후(仙湖)식물원에서 '2023년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꽃 전시회'가 개막했다. 13개 국가(지역) 에서 온 80개 기관과 개인이 참가했으며, 이 중 프랑스∙영국∙한국∙일본∙호주∙미국 등 6개국 유명 조원가가 9개 국제 정원을 꾸며 전시회에 참여했다. 꽃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이날 어린이 두 명이 꽃 전시회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3.4.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