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바오딩 4월9일] 최근 '중국 복숭아의 마을'로 알려진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순핑(順平)현에 위치한 100㎢ 면적의 복숭아나무에 꽃이 활짝 폈다. 이에 과수농가들이 인공수분(꽃가루받이)을 진행하는 등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8일 드론으로 촬영한 허베이성 순핑현의 한 마을 복숭아밭 풍경. 2023.4.8
8일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순핑(順平)현의 한 마을 농민이 과수원에서 복숭아꽃에 인공수분(꽃가루받이)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중국 복숭아의 마을'로 알려진 허베이성 순핑현에 위치한 100㎢ 면적의 복숭아나무에 꽃이 활짝 폈다. 이에 과수농가들이 인공수분을 진행하는 등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2023.4.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