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2월3일] 1일 쑹화(松花)강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구간 강변의 '다이아몬드 바다'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이아몬드 바다'는 반짝이는 얼음이 얼어붙은 쑹화강 여기저기에 흩뿌려진 것에서 유래됐으며 하얼빈의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2023.2.2
얼음 도시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가 빙설관광 황금기를 맞이했다. 얼어붙은 쑹화(松花)강에 반짝이는 얼음이 여기저기 흩뿌려져 관광객들은 이를 '다이아몬드 바다'라고 부른다. '다이아몬드 바다'는 하얼빈의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1일 쑹화강 하얼빈 구간 강변의 '다이아몬드 바다'를 구경하는 관광객들. 2023.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