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2일]공연자들이 지난달 31일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의 한 주거단지에서 용춤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 대보름)가 다가오자 중국 각지에서는 용춤·사자춤 등 전통 민속공연이 속속 펼쳐지고 있다. 2023.1.31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 대보름)가 다가오자 중국 각지에서는 용춤·사자춤 등 전통 민속공연이 속속 펼쳐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에서 사자춤을 선보이고 있는 공연자들. 2023.1.3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