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린이 2월3일] 2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의 한 시장에서 '춘계(春雞)' 인형을 고르고 있는 어린이. 입춘(立春)을 앞둔 산둥성 린이시 탄청현에선 수공예가들이 알록달록 춘계 인형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산둥성 남부 일부 지역에선 입춘이 되면 새해에 건강하라는 의미로 아이들에게 춘계를 달아주는 풍습이 있다. 2023.2.2
입춘(立春)을 앞둔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에선 수공예가들이 알록달록 '춘계(春雞)' 인형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산둥성 남부 일부 지역에선 입춘이 되면 새해에 건강하라는 의미로 아이들에게 춘계를 달아주는 풍습이 있다. 2일 산둥성 린이시 탄청현의 한 시장에서 수공예가가 직접 만든 춘계 인형을 판매하고 있다. 2023.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