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잉커우 4월26일] 25일 한 근로자가 작업장 안에서 피아노 부품을 운반하고 있다. 최근 랴오닝(遼寧)성 잉커우(營口)시의 중점기업이 속속 공장 가동을 재개했다.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둥베이(東北)피아노악기회사(옛 둥베이피아노공장) 작업장에서는 피아노 조율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고 있다. 근로자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유럽과 미국의 수출을 위해 생산 재개를 서두르고 있다. 2022.4.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