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4월26일] 25일 상하이시 양푸(楊浦)구 창하이루(長海路)가도(街道, 한국의 동) 소재 아파트 단지의 한 자원봉사자가 무인 택배차에 물품을 싣고 있다. 최근 이 아파트 단지는 코로나19 방역으로 물품 배송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알리바바 물류 자회사인 차이냐오(菜鳥)의 상하이이공대학 지점이 무인 택배차 2대를 지원, 주민들을 위한 배송을 책임지고 있다. 2022.4.25
25일 상하이시 양푸(楊浦)구 창하이루(長海路)가도(街道, 한국의 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무인 택배차가 운행되고 있다. 최근 이 아파트 단지는 코로나19 방역으로 물품 배송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알리바바 물류 자회사인 차이냐오(菜鳥)의 상하이이공대학 지점이 무인 택배차 2대를 지원, 주민들을 위한 배송을 책임지고 있다. 2022.4.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