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26일]25일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의 한 핵산 검사소에서 직원이 핵산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의 정보를 등록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시 차오양구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차오양구는 핵산 검사 범위를 확대했다. 25일부터 차오양 주민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27일, 29일에도 하루 한차례 핵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4.25
25일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의 한 핵산 검사소에서 직원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시 차오양구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차오양구는 핵산 검사 범위를 확대했다. 25일부터 차오양 주민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27일, 29일에도 하루 한차례 핵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4.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